콜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7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리는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소집된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 창설 1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친선경기서 잉글랜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둔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최정예 멤버들이 총출동 한다. 웨인 루니(맨유)를 비롯해 스티븐 제라드(리버풀), 잭 윌셔, 시오 월콧(이상 아스날), 레이턴 베인스(에버튼),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플레이어 모두 출전한다.
특히 '스카이스포츠'는 콜이 베인스와 경쟁에서 이겨야만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센츄리 클럽은 무난해 보인다. 교체 출전이 유력시 되고 있기 때문.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호지슨 감독은 "콜이 경기에 출전할 몸상태만 된다면 그의 100번째 A매치는 성사될 것이다"고 말했다.
물론 변수는 있다. 브라질과 승부가 치열하게 흘러갈 경우 콜의 출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호지슨 감독은 "브라질과 경기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나는 브라질전에서 실망시키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필승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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