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웬은 지난 3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과 경기서 후반 상대 미켈 아르테타의 등을 주먹으로 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주심인 크리스 포이는 이를 문제삼지 않았고 오웬은 경고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이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FA가 조사에 착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시 루카스 포돌스키의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스토크 시티는 오웬을 교체투입했다. 오웬은 교체투입된 후 아르테타에게 거친 태클을 당했고 이에 분노한 그는 아르테타의 등을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을 보였다. 토니 폴리스 스토크 시티 감독은 "아르테타의 태클은 분명 위험했다. 하지만 오웬도 그렇게 반응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고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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