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는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축구생활 전반을 돌아봤다. 자신이 이제까지 맞붙었던 상대 중 최고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존 테리와 파울로 말디니를 꼽았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말로 터프한 수비수들"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리오넬 메시에 대해서는 "앞으로 3~4년간은 세계 최고의 선수일 것"이라며 "항상 안정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칭찬했다. "리오넬 메시는 좋은 친구"라고 말한 호나우디뉴는 "어린 나이였지만 그가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꿈이라고만 여기는 것을 할 수 있었던 어린 꼬마를 보면서 나 역시 가슴이 뛰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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